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따뜻하고 훈훈한 추석명절 보내기 일환으로 9월 21일 관내 취약계층 42가구 대상으로‘온(溫) 행복꾸러미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주위의 이웃과 함께 훈훈한 정을 나누며 서로 힘이 되는‘함께 온(on) 선물 봉사로! 함께 온(on) 활력 동네로!’더 따뜻한 힘찬 문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준비된 추석명절 행복꾸러미는 경상북도,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의 지원을 받아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생활에 꼭 필요한 김, 두유, 초코파이, 햇반, 파스, 영양제 등으로 구성했다.
이날 한국자유총연맹 문경시지회 여성회(회장 신선아), 문경시새마을회 부녀회(회장 박영신), 문경시여성자원봉사회(회장 이성자), 여중군자 장계향선양회 문경지회(회장 이윤자), 관음공덕회(회장 이점숙), 문경시종합자원봉사회(회장 이윤복), 점촌농협주부대학 총동창회(회장 김인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문경시지구협의회(회장 정점자), 문경상록자원봉사단(단장 채기식), 점촌여성의용소방대(대장 장정은) 등 자원봉사단체 회원들이 참여해 직접 가정을 방문해 행복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명절 행복꾸러미를 받으신 정모 어르신은“명절에 혼자 있으면 특별한 거 없이 그냥 지나가는데 자원봉사센터에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행복이 가득한 꾸러미를 챙겨주니 무척이나 고맙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행복꾸러미 전달에 참여한 한국자유총연맹 문경시지회 신선아 여성회장은“명절을 앞두고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지속적인 나눔 분위기를 조성해 더불어 사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백화자 센터장은 “추석명절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온기를 함께 전할 수 있어 기뻐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따뜻하고 행복한 추석명절 보내기 일환으로 사랑의 온기나눔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과 봉사의 진정한 가치를 함께 공유하고, 지역 내 기관·단체와 시민들이 함께하는 더 따뜻한 힘찬 문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