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문경시지회(지회장 박경규) 노인자원봉사단(영신봉사단)과 The행복봉사단(단장 계춘경 목사) 은 9월 18일 11통경로당에서 어르신과 주민들을 위한 ‘칼갈이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봉사활동은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주방용 칼과 가위, 농사용 낫을 무상으로 점검·연마해주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어르신 가정과 인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더행복봉사단이 칼갈이를 하고 20명의 영신노인자원봉사단이 뒷정리를 해주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일부 더행복봉사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칼갈이 서비스를 제공할 때 노인자원봉사자들의 따라가서 집안정리도 해주고 말벗 활동도 함께 이루어져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칼갈이 봉사단과 노인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하다. 노인으로서 노인자원봉사를 하는 모습을 보니 늘 받으려고만 한 내 자신이 부끄러우며 나도 기회가 주어지면 봉사활동을 해보고 싶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대한노인회 문경시지회 노인자원봉사자들은 “작지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봉사를 하게 되어 가슴이 따뜻하고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꾸준히 하고 싶으며 이런 기회를 만들어 준 대한노인회 문경시지회에 감사하다”고 마음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