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SNS활용지도회(회장 이강우)가 지역 주민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과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치며 귀감이 되고 있다.
문경SNS활용지도회(회장 이강우)는 지난 8월 21일 가은읍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문경시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스마트폰 교실’을 개최했다. 가은읍 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하고 문경SNS활용지도회가 주관한 이번 교육에는 주민자치위원과 가은읍 이장자치회 회원, 스마트폰 및 AI 활용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 등이 대거 참석했다. 이날 현장에는 강선희 가은읍장, 김남희 문경시의원, 박왕규 가은읍 주민자치위원장, 윤재익 가은읍 이장자치회장 등이 참석해 지역 주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AI 활용 전문강사인 남호정 디지털콘텐츠그룹 경북지부장의 재능기부 강의로 진행됐다. 남 강사는 일상에서 유용한 스마트폰 필수 활용법을 비롯해 최근 주목받고 있는 생성형 AI의 개념과 실생활 적용 방법을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전달했다. 특히 단순한 스마트폰 기능적 설명을 넘어, 참가자들이 생성형 AI 기술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돼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문경SNS활용지도회 이강우회장은 “스마트폰과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디지털 활용 능력이 일상생활의 필수 요소가 됐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재능을 지역사회에 나누며, 문경시민 누구나 디지털 기술을 쉽고 편리하게 누릴 수 있도록 찾아가는 교육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문경SNS활용지도회는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해 경로당 및 지역 사회를 직접 찾아가는 교육 봉사를 지속하며, 정보격차 해소와 디지털 문해력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