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SNS활용지도회(회장 이강우)는 어르신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과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지난 7월 30일 점촌2동 행복경로당과 8월 4일 점촌3동 이화경로당에서 '찾아가는 스마트폰 활용교육'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전화와 문자 사용, 사진 촬영, 카카오톡 활용, 모바일 앱 이용 등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기능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회원들이 어르신 한 분 한 분에게 맞춤형으로 스마트폰 사용법을 안내하고 궁금한 사항을 직접 해결해 드리며 실습 위주의 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평소 어렵게만 느껴졌던 스마트폰을 쉽게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 "이제는 사진도 보내고 카카오톡도 자신 있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강우 문경SNS활용지도회 회장은 "스마트폰은 이제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서도 꼭 필요한 필수 도구가 되었지만, 여전히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다"며 "앞으로도 경로당과 복지시설 등을 직접 찾아가는 스마트폰 활용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디지털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경SNS활용지도회는 스마트폰 활용교육을 비롯해 SNS 교육과 디지털 재능기부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정보화, 소통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