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향토청년회(회장 장인철)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7월 28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흥덕시장과 영강물놀이장, 문경시 가족센터 일원에서 '폭염대응 얼음생수 나눔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봉사에는 향토청년회 회원들이 참여해 흥덕시장 제주상회 앞에 집결한 뒤 생수를 차량에 상차하여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준비된 생수는 회원들의 회비로 마련됐으며, 총 120박스를 준비해 폭염 취약계층과 시민들을 위해 전달했다. 먼저 영강물놀이장을 찾아 생수 50박스를 기부해 물놀이장을 찾은 시민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지원했으며, 이어 문경시 가족센터에 생수 30박스를 전달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을 보탰다. 이후 흥덕시장 일원에서는 얼음생수 40박스를 상인과 시장 이용객들에게 나누며 무더위 속 시원한 나눔을 실천했다. 장인철 회장은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시민들이 잠시나마 더위를 식히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향토청년회는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시민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앞장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