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가족센터(센터장 박소희)는 공동체 중심의 돌봄 문화 확산을 위한 두레마을 조성 사업‘자생돌봄공동체 맘:다해’프로그램을 진행중이다.
자생돌봄공동체‘맘:다해’는 자생돌봄공동체 9개중 하나로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들의 육아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여, 이웃 간 자생적인 돌봄 공동체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지난 6월 22일에 참여한 10여명의 부모들로 구성해 매주 목요일 오전 문경시가족센터 및 외부 기관에 모여 서로의 육아 고민을 나누고 따뜻한 위로와 공감으로 출발했다.
‘맘:다해’는 부모의 심신 치유와 성장을 돕는 다채로운 힐링·체험 활동으로 구성되었으며 현재까지 진행된 회기에서는 원예치료, 힐링요가 등을 통해 일상 속 양육 피로를 해소하고 자신을 돌보는 시간을 가졌다. 향후에는 자녀에게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바른 먹거리 정보와 맛과 영양을 모두 잡은 예쁜 도시락 및 아이 간식 만들기, 부모를 위한 힐링푸드 등의 실용적인 시간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가정에서 엄마와 아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행복한 소통의 기회가 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경시가족센터 관계자는“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는 슬로건 아래, 부모들이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 참여자들이 서로를 깊이 이해하고 연결되어, 프로그램이 끝난 후에도 마을 안에서 자발적으로 서로의 아이를 함께 돌보는 ‘자생적 돌봄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문경시가족센터는 상담, 사례관리,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건강하고 안정적인 가정 환경을 조성하고 가족친화적인 문화 확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온가족보듬사업과 관련한 내용은 센터 홈페이지(https://mungyeong.familynet.or.kr) 및 카카오 채널,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