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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강현군위경찰서장 |
| 경북 문경 출신의 고위 경찰 공무원이 대구·경북 지역의 핵심 치안 책임자로 맹활약하며 고향 문경의 명예를 드높이고 있다. 주인공은 지난해 ‘경찰의 꽃’인 총경으로 승진해 제82대 대구군위경찰서장으로 취임한 김강현 총경이다.
문경시 동로면 출신인 김강현 총경은 대구 영신고와 세종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영남대 행정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0년 경찰 간부후보 48기로 임용되며 공직에 첫발을 내딛은 이후, 고향인 경북 지역을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해왔다.
김 총경은 경정 시절 김천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 포항남부·성주경찰서 정보보안과장을 거쳐 경북경찰청 정보4계장, 안보수사관리계장, 감사계장 등 요직을 두루 역임했다. 특히 정보·안보와 조직 내 감찰 및 감사 분야에서 치밀하고 공정한 업무 처리 능력을 인정받으며, 지난 2025년 총경으로 당당히 승진했다.
현재 그가 이끄는 대구군위경찰서는 대구광역시 편입 이후 치안 수요가 다변화되는 중요한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 김 총경은 취임 당시 "경찰의 신뢰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매일 현장에서 쌓이는 것"이라며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조한 바 있다.
실제로 그는 농촌 지역 특성을 고려한 ‘주민 맞춤형 민생 치안’을 펼치며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112 신속 출동체계 확립은 물론, 고령층이 많은 지역 사회의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는 등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따뜻한 치안 행정으로 현지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는 평가다.
지역 정계와 주민들은 "문경 동로 출신의 강직함과 섬세한 리더십이 대구·경북 치안의 중심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며 "고향을 빛낸 인물로서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고 응원을 보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