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문경시의 새로운 시정 목표와 정책 밑그림을 그릴 ‘민선9기 문경시장 직 인수위원회’가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이번 인수위원회는 “캠프 관계자 배제”·“시민 추천을 통한 분야별 대표성 확보”라는 원칙을 철저하게 적용하였다.
오직 문경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해 시민단체·학계·경제계 등 각계각층에서 추천받은 최고의 실무형 전문가들이 각 분과에 배치됐다.
인수위원회는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시정 인수를 위해 위원장 및 부위원장을 포함 ▲행정보건복지 분과 ▲문화관광농업 분과 ▲경제도시 분과 등 총 3개 분과, 15명의 위원들로 조직을 확정하고 마스터플랜 수립에 나선다.
오는 6월 11일(목) 14시 현판식을 시작으로 부서별 주요 업무 보고를 청취할 예정이며 주요 사업현장 방문과 공약 타당성 검토 등을 거쳐 7월 20일까지 민선9기 시정 슬로건과 시정 과제를 최종 확정해 백서로 발간할 예정이다.
김학홍 문경시장 당선인은 “철저히 객관적인 시각에서 문경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분과별 최고의 전문성과 대표성을 가진 위원들로 구성했다.”며 “선거 기간의 갈등을 봉합하고 취임과 동시에 시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활기차고 역동적인 문경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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