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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축제인 ‘2026 문경찻사발축제’가 성황리에 개최 중인 가운데, 문경시자율방범대(연합대장 김성식)가 축제장 안전 수호와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착한 소비’에도 앞장서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 축제 기간 동안 문경시 자율방범대 소속 각 읍·면·동 지대 대원 60여 명은 휴일을 반납하고 축제 현장에 집결했다. 김성식 연합대장의 지휘 아래 대원들은 행사장 곳곳을 누비며 주야간 순찰을 강화하고, 관광객안내, 미아 찾기 및 보호, 응급 환자 초동 조치 등 전방위적인 안전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단순한 방범 활동에 그치지 않고, 대원들이 직접 축제의 주인공이 되어 지역 상권 살리기에 나섰다. 이성일 홍보부대장을 비롯한 60명의 대원들은 축제장 내 도자기 전시 판매장을 방문해 문경 찻사발을직접 구입하고, 축제장 내 음식점을 이용하는 등 ‘소비 촉진 캠페인’을 몸소 실천했다.
이는 자율방범대가 지역사회의 안전뿐만 아니라 문경의 대표 문화 상품인 찻사발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축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하는 의지가 담긴 행보로 풀이된다.
김성식 문경시 자율방범연합대장은 “우리 대원들이 축제장 안전을 지키는 것은 물론, 문경 찻사발을 직접 구입하고 소비함으로써지역 도예인들과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었다. 안전한 축제, 경제가 살아나는 축제를 위해 남은 기간에도 전 대원이 최선을 다하겠다.”
이성일 홍보부대장은 “현장에서 만난 관광객들에게 찻사발의 매력을 홍보하고 직접 구입하는 모습을 보임으로써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문경시 자율방범대는 지역 발전을 위한 일이라면 어디든 발 벗고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5월 10일까지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찻사발축제는 문경시 자율방범대를 포함한 지역 사회단체의 헌신적인 봉사와 참여 속에 역대 최고의 성공적인 축제로 거듭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