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북도당은 15일, 문경시 제1선거구 광역의원 후보로 박영서 현 도의원을 단수 추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박 의원은 도의회 입성 후 내리 4선에 도전하는 기록을 눈앞에 두게 됐다.
박 의원은 제12대 경북도의회 전반기 부의장을 역임하며 탁월한 정무 감각과 의회 운영 능력을 증명했다. 특히 ‘경상북도 웰다잉 문화조성에 관한 조례’ 발의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공공의료 확대에 기여한 공로로 2024년 우수 의정대상을 수상하며 정책 역량을 인정받았다.
박 의원은 “단수 공천은 지난 12년간의 의정활동에 대한 시민들의 준엄한 평가이자 신뢰의 결과”라며, “4선에 성공한다면 도의회 의장에 도전해 문경의 자부심을 높이고, 문경시 발전을 위해 도비확보에 총력을 기울겠다고 밝혔으며 이어 경북의 균형발전을 이끄는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