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2월 5일 사단법인 한국전문임업인협회 대구·경북도지회 이성일 사무처장이 지역 임업 발전과 산림 재난 극복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림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성일 사무처장은 지난 2025년 경북 북부 지역을 강타한 대형 산불 발생 당시, 누구보다 먼저 피해 현장을 찾아 임업인들의 어려움을 살피며 복구 활동을 진두지휘했다.
단순한 현장 방문에 그치지 않고, 협회 차원의 자발적인 성금 모금 활동을 전개해 실질적인 구호 물품을 전달했으며, 산림 자산을 상실한 임업인들을 위해 국가 차원의 정당한 피해 보상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제기하고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는 등 위기 극복의 구심점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이 사무처장은 열악한 임업 경영 환경 개선을 위해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소통을 이어온 결과, 2026년 한국전문임업인협회 대구·경북도지회 예산을 대폭 증액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지회의 행정 서비스 질을 제고하고, 회원 대상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과 수익 사업을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 밖에도 그는 임산물 유통 구조 개선, 전문 임업인 후계자 양성, 산림 경영 기술 보급 등 대구·경북 지역 임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헌신해 왔다. 이성일 사무처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지난해 산불로 터전을 잃은 임업인들의 눈물을 잊을 수 없다”며 “그분들의 삶이 하루빨리 정상화될 수 있도록 목소리를 높이는 것은 사무처장으로서 당연한 책무였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표창을 더 열심히 뛰라는 채찍질로 여기고, 2026년 증액된 예산을 바탕으로 대구·경북 임업인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사단법인 한국전문임업인협회 대구·경북도지회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산림 자원의 고부가가치 창출과 임업인의 권익 보호를 위한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