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조리과학고등학교(교장 강미경)는 교내 비즈쿨 4개 동아리에서 운영한 창업·체험 활동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2,500,000원)을 모아 문경읍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학생들이 비즈쿨 동아리 활동을 통해 직접 기획·운영한 제품 판매 및 체험 프로그램의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지역사회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추진됐다. 학생들은 창업 과정 전반을 경험하는 동시에 수익의 사회 환원을 통해 책임 있는 경제 활동의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기부에 참여한 비즈쿨 동아리 학생들은 메뉴 개발, 원가 계산, 판매 운영, 수익 정산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수행했으며, 이를 통해 실무 역량과 협업 능력을 함께 키웠다. 특히 수익금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하기로 뜻을 모으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동아리 대표 학생은 “직접 번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기부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비즈쿨 활동을 통해 창업 경험뿐 아니라 사회적 책임의 중요성도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강미경 교장은 “이번 기부는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한 창업 활동의 결실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비즈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올바른 기업가 정신과 공동체 의식을 함께 성장시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조리과학고등학교는 비즈쿨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주도형 창업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연계 활동과 나눔 실천을 통해 실천 중심의 경제·진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