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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가족센터(센터장 박소희)는 12월 10일 오후 4시 공동육아나눔터에서 경상북도 아동돌봄통합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찾아가는 클래식 음악회’를 개최했다.
클래식 음악회는 아동들에게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음악을 통한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의식 증진을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공연에는 소프라노와 테너 성악가 2명이 참여해 동요와 클래식 곡들을 선보이며 영유아부터 초등학생, 학부모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관객들과 함께 즐겼다. 참여 가족들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요를 클래식으로 듣는 신선한 경험이었다.”, “성악가들의 생생한 무대가 인상적이었다.”는 반응을 보이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특히, 가족 단위 관람으로 음악과 함께 추억을 나누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소희 센터장은 “이번 음악회를 통해 가족과 지역사회가 문화로 하나 되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활용해 지역주민의 여가활용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경시가족센터는 2026년에도 문경시의 모든 가정을 대상으로 온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체험 행사를 계속할 계획이며, 지역 내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가족에게 접근 가능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센터 홈페이지(https://mungyeong.familynet.or.kr) 및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서도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기타 문의사항은 문경시공동육아나눔터(054-556-5591)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