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가 후원하고 문경문학관(관장 정영미)이 주최한 ‘제6회 전국공모 문경연가캘리그라피대전’이 9일부터 13일까지 문경문화예술회관과 문경문화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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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상(문경시장상) 김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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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우수상(문경시의회의장상) 최혜지 |
| 이번 대회의 글제는 ‘문경’과 ‘문경사과’로 전국에서 500여 명의 작가들이 응모하였으며 영예의 대상(문경시장상, 상금 200만원)은 예술적 조형미와 시각전 메시지가 뛰어난 김현지 작가와 최우수상인 문경시의회 의장상(상금 100만원)은 최혜지 작가가 차지하였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문경사과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사과꽃축제’와 ‘사과축제’가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때마침 ‘2025 APEC정상회의’에서도 K-푸드 스테이션에 전시되어 가을의 전설이 되었다. 입상작품 중 대상, 최우수상, 문경연가상, 특별상 등 15점은 문경시내 버스승강장에 게첩되어 문경시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한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올해 6번째로 맞이하는 이번 문경연가캘리전국대전은 전국 각지의 작가들이 참여하는 명실상부한 전국 대회로 자리매김 하였으며, 우리 지역의 소중한 자산으로 예향문경의 품격을 더욱 높여주는 힘이 되고 있다”라고 하였으며, 문경시의회 이정걸 의장은 “이번 전시가 문경의 문화적 깊이를 넓히고, 문학과 예술이 공존하는 도시로서의 문경의 가치를 더욱 단단히 세우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 하였다. 또한, 문경문학관 정영미 관장은 “문경사과가 전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데 머물지 않고 문화예술의 한 영역인 캘리그라피대전을 통하여 문경사과의 감동지수를 넓히는 등대지기의 역할을 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한해의 끝자락을 장식하는 전시기간에 문경시민들의 많은 관람을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