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가족센터(센터장 박소희)는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다문화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이번 진로설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진로체험은 다문화가정 아동들에게 직업 세계에 대한 폭넓은 시각과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의 목적은 다양한 직업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다문화자녀들에게 진로에 대한 방향 설정에 도움을 주고 이해를 돕는 한편, 직업 세계에 대한 흥미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여 아동들은 △AI 로봇 전문가 △3D 프린터 전문가 △요리사 △특수분장사 등 네 가지 분야의 진로체험에 참여하며 각 직업의 특징과 필요 역량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초등학생은 “체험을 통해 다양한 직업을 알게 되어 좋았다”, “다음에도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박소희 문경시가족센터장은 “미래 인재가 필요로 하는 과학 기술 분야를 비롯해 적성과 흥미를 찾는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의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