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자율방범연합대(정형섭 연합대장)는 지역대표 축제인 2025년 사과축제, 한우축제에서 문경경찰서, 금융기관(농협, 새마을금고 등)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다중피해 사기 범죄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정형섭 대장은 읍면동 대원과 함께 대규모 인파가 모이는 축제 현장을 보이스피싱 등 악성 사기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최적의 장소로 판단하고, 축제 방문객들의 안전한 축제 관람과 재산 보호에 역점을 두었다. 축제장을 방문한 시민과 관광객, 그리고 영세 상인들을 대상으로 신종 사기 수법과 핵심 예방 수칙이 담긴 전단지, 홍보물품 등을 배부하며 시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자율방범대원들은 직접 부스를 운영하고 축제장을 순회하며, '경찰·검찰 등 수사기관은 절대 전화로 돈을 요구하지 않는다' 등의 핵심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했다.
정형섭 연합대장은 "우리 문경자율방범연합대는 지역 주민의 안전과 평온한 일상을 지키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한다"며, "특히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피해가 많은 보이스피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경찰 및 금융기관과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 축제를 단순한 즐길 거리 제공을 넘어, 시민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는 현장으로 전환시키는 모범적인 공동체 치안을 실시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