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상주보호관찰소(상주, 문경, 예천) 협의회 위원들은 6월 23일(월) 퇴근시간에 맞춰 문경지역구인 점촌중학교 신호등 사거리에서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음주 및 숙취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건강한 절주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홍보와 함께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펼쳐졌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을 실시할 수 있도록 앞장설 것이다.
이재법 회장은 “음주운전은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의 생명과 재산을 앗아가는 중대한 범죄임을 인식하고 음주운전 근절에 법무부 상주보호관찰소 협의회(상주,문경,예천) 위원들이 모범을 보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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