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호서남초등학교(교장 임종효)는 11월 19일(일)부터 11월 20일(월)까지 대구육상진흥센터에서 열린 ‘2023 전국스포츠클럽 육상경기대회’에 참가하였다.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지역예선을 통과한 대표학교가 출전하여 60m, 200m, 200mX4R계주, 포환던지기, 멀리뛰기까지 5종목을 겨루는 사상 최초 전국학교대항전 육상대회이다.
본교는 지난 6월 문경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3 경상북도 스포츠클럽 육상대회’에서 여자초등부 부문 우승을 차지하여 경상북도 대표로 이번 전국대회에 출전하게 되었다.
대회 참가한 8명의 학생들은 본교 100주년이 되는 해에 전국에 학교의 명예를 드높이겠다는 각오로 경기에 임하여 200m 1위, 60m 2위, 200mX4R 계주 2위를 차지하여 전국 대표학교들이 겨루는 자리에서도 정상급 실력을 보여주어 경상북도 육상의 자존심을 세워주었다. 필드 부문에서도 입상하지 못하였지만 포환던지기 4위, 멀리뛰기 5위를 하여, 모든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결과 단체전 종합 준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루게 되었다.
이번 대회에서는 200m 전국 1위를 한 6학년 김○○ 학생은‘올해 우리학교가 개교100주년을 맞이하였는데, 학교 역사에 큰 업적을 남긴 것 같아 기쁩니다.’라고 말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