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점촌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조성영, 민간위원장 박병희)는 10월 13일(금) 홀로 계신 저소득층 어르신 10명을 모시고 가을여행을 다녀왔다.
어르신 여행 지원 사업은 점촌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여행을 통해 외로운 노인의 사회적 고립과 우울증을 예방하고 이웃 간의 화합 등 사회적 지지체계를 강화하고자 매년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여행은 문경읍 체험장에서 오미자고추장 만들기 체험과 전동차를 타고 문경새재 2관문까지 왕복하며 단풍이 들어가는 자연의 풍경을 만끽하며 잠시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한평생 문경에 살았어도 새재로 함께 놀러 갈 가족, 친구도 없고 여건이 안 돼서 못 갔는데 오랜만에 문경 곳곳을 구경하니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고 전했다.
조성영 공공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오랜만의 나들이로 흐뭇해하는 표정으로 돌아가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뿌듯하다.”라며 “협의체 위원들의 정서적 지원 사업에 감사의 말씀 전하며 더불어 공적자원도 함께 지원을 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여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행복1번지 점촌5동을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병희 민간위원장은 “이번 나들이가 어르신들에게 삶의 활력소를 제공하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발굴하여 동민과 함께 하는 공동체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