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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22대 국회의원 선거에 대한 공약건의


김재용 기자 / jaeyong999@daum.net입력 : 2023년 09월 22일

내년 4월10일에 치러지는 총선에 대하여 지역민의 염원을 모아 몇가지 공약을 건의합니다.
그동안 우리는 지역선거에 있어 출마자가 임의로 정한 공약을 가지고 선거에 임했습니다.
이제는 지역민의 여론을 반영한 공약을 요구할 시점이 된 것 입니다.

 지역 정서상 특정 정당으로 쏠린 표심에 의해 그동안 지역민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은 일방적인 공약을 통보 형식으로 받아 들여졌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목소리가 크지 않아 그러한 공약이 발표 뒤 이행하지 않아도 시민들은 소리를 내지 못했습니다.

 이제 문경의 미래를 위해 우리가 목소리를 내야합니다.

 문경시민은 지역발전의 여론을 정치권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될 것입니다.

 문경의 미래는 결코 남의 손에 맡기지 않고 우리 스스로 개척하여 자손대대로 풍요로운 문경을 이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이번 총선에 있어 문경시민의 바램으로 건의하고자 합니다.

총선 공약건의 내용

1. 국군체육부대 수상스포츠 시설확보

 현재 국군 체육부대는 육지종목 25개만 있고 수상스포츠 시설은 전무하여 명실공히 국군 체육 부대라 할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의 스포츠 체육부대에 수상종목 시설이 빠져있는 것은 반쪽자리 체육부대라고 할 수밖에 없습니다.

 수상종목시설까지 포함된 전 종목 확보가 되어야 대한민국의 체육부대라 할 수 있습니다.

2. 축구센터건립

 문경은 우리나라 중간지점에 있고 국군체육부대가 있어 스포츠 전지훈련장으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상무 여자 축구단이 연고지로 운영되고 있고 현재 김천시 연고로 뛰고 있는 남자상무축구단도 문경시로 같이 유치 남녀 축구단을 함께 운영해야 합니다. 아울러 이 연고팀을 운영할 축구 센터 시설이 필요합니다.
 
 이 시설에는 축구 전용구장, 보조구장, 재활센터, 수영장, 유스호스텔, 축구연습장, 주차장, 사무국 등의 시설이 완비된 축구센터가 되어야 합니다.
 
 위치는 점촌시내 인근으로 도보로 이동 가능한 지역으로 설립되어야 합니다.

3.국도 59호선이 4차선으로 확장되어야 합니다.

 현재 문경은 동, 서 양지역으로 볼때 서쪽지역은 3번국도, 중부내륙 고속도로와 향후 김천 - 문경 내륙철도 연결에 따른 서울까지 철도 교통망이 완성단계에 들어와 있습니다.

 그러나 동쪽지역인 산양, 산북, 동로는 산악지역으로 교통망이 상당히 낙후되어 지역도 발전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이 지역의 발전은 국도59호선의 4차선 확장만이 발전을 가져올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위로는 충북 단양과 연결되어 내륙의 교통오지 오명을 벗어나기 위하여 반드시 국도 59번 도로는 확장되어야 합니다.

 국가의 정책상 모든 국도는 전부 4차선으로 확장되도록 되어있습니다. 곧 착공할 군위 의성공항의 발전을 위해서도 59호선의 확장은 필요합니다.

 군위·의성공항이 완공되면 충북지역의 공항접견이 용의 할 수 있습니다. 공항 이용객 확보를 위해서도 반드시 확장되어야 되겠습니다.

4. 아파트 단지 확보를 위한 도시계획수립

 문경은 인구수에 비해 아파트부지가 적다고 합니다. 그 결과 인구대비 아파트 가격이 경북 지방의 다른지역보다 비싸다고 한다.

 인근 도청 소재지나 상주에 비해 같은 평수에 비해 1억 이상 비싸 귀향하려는 퇴직자들이 고향인 문경에 오지 못하고 인근 상주, 함창, 도청소재지로 아파트를 사서 귀향한다고 합니다.

 현재 문경에 개인들이 조합을 구성하여 아파트 부지개발도 중요하지만 투명하고 개발이익이 시민에게 갈 수 있는 공영개발로 가도록 해야 합니다.

 택지 개발지역은 국도선과 고속도로와 시내와 인접한 지역으로 개발해야 합니다.

 이상 지역의 장단기 발전을 위한 할 수 있는 대표적인 사업을 이번 총선에 공약으로 문경시민은 의견을 모아서 개인의 이익이 아닌 전 시민의 이익이 되는 사업을 공약으로 건의하는 바입니다.

 지금 사는 우리가 미래 문경의 발전 방향을 잘 정해야 더 나은 문경의 미래가 될 것 이라는 신념으로 나중에 미래 세대 에게 지금 세대의 선택이 자랑스러울 수 있도록 현재의 우리는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의 후손이 살아갈 문경이 지금보다 더 나은 환경에서 지속적인 발전을 가능할수 있도록 지금부터 준비해야 할 것이라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지역의 발전을 가져올 몇가지 안을 총선공약으로 건의하여 이 공약이 이번 총선에서 채택 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바입니다.

기고자 : 문경포럼 이 종 원
김재용 기자 / jaeyong999@daum.net입력 : 2023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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