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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스포츠와 관광도 산업이다”


김재용 기자 / jaeyong999@daum.net입력 : 2023년 09월 07일

최근 예천군에 대한육상경기연맹 교육훈련센타 건립이 된다고 한다.
공사금액 156억으로 향후 예천군은 육상 전지훈련장을 이용 연간 1만명이상의 육상선수, 임원, 관람객등이 방문 하는걸로 예상되고 있다.

이 관점에서 지금까지 스포츠는 단순 그냥 구경하는 정도로 봤으나 예천군의 경우를 보면 우선 공사부터 지역경기에 상당한 영향을 주기 시작하고 향후 이로 인해 방문하게 되는 육상연맹 경기관련 인원을 생각해보면 엄청난 지역경제 유발효과를 가져온다고 볼 수 있다.

예천군의 육상대회는 인기유튜브에 올라와있다. 미녀육상 선수들의 경기를 보는 재미로 유튜브 조회수를 몇십만을 넘기고 있다.

작은 시골 자치단체에서 이러한 육상경기효과를 생각해보면 지역의 자연 환경도 살리고 아울러 지역경제도 살릴 수 있는 효과를 가져 온다고 할수 있을 것이다.

이에 비하면 문경은 국가 최고시설인 국군체육부대를 가지고 있다 수천억을 들여 공사한 국군 체육부대 를 활용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가져 올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겠다.

우선 금년 여자 상무축구단을 문경 연고로 한결과 전지훈련과 연습게임을 위한 타지역 축구단의 문경방문이 빈번하게 있고 아울러 전지 훈련을위한 숙박등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문경은 자연 환경을 살리면서 스포츠 산업을 육성하는쪽으로 관심을 가져야 겠다.

단순한 운동 경기를 보는 것이 아닌 시설투자, 유치로 시작하는 스포츠산업의 중심으로 체육부대를 활용하여 국내유일의 스포츠도시로 가야할 것이다.
“관 광“
단양군은 인구2만8천이지만 주말이나 관광시즌에는 단양인구보다 더많은 관광객이 몰려와 교통체증이 일어날 정도라고 한다.

단양은 관광인프라가 상당히 많다. 국내최고의 대명리조트를 비롯한 고수동굴등 관광인프라가 많이 있다 보니 주말에는 관광인구가 단양군 인구를 넘어서는 유동인구로 이로인해 지역경기가 활성화되고 있다.

이렇듯 지역의 개발은 선택과 집중에 따라 지역경제가 달라진다.

문경도 여러 가지 분야가 있지만 결국 선택하여 스포츠 시설투자와 관광 집중투자를 하여 문경을 대표하는 산업을 가져야 한다.

국군 체육부대가 오면서 육지에서 하는 올림픽 종목 25개 전종목의 경기장은 확보되어 있으나 수상스포츠 관련시설은 전무하다. 특히 체육부대 전 종목을 활용하면 1년내내 스포츠 대회 유치가 가능하다 . 
봄, 여름, 가을, 겨울 등 스포츠종목이 특징상 가지는 계절 구분에 따라 1년 내내 경기 유치가 가능하다. 수상스포츠 시설이 완성되어야 실질적인 국군 체육부대 시설이 완성되는것이다.

문경시의 향후 체육에 대한 투자도 이 부분을 참고해서 시설투자를 하면 어떨까 싶다.

아울러 정부에도 현재 체육부대에 준비되지 않은 수상스포츠 시설 유치를 건의해야 할 것이다.

특히 문경은 영강의 수질 1등급 맑은 물과 넓은 3백미터 강폭과 4.5키로 이상의 직선거리로 수상스포츠 시설이 충분히 가능한 곳이다. 이를 활용한 수상스포츠 시설유치를 건의한다.

이 시설이 들어올 때 관련 공사와 시설투자에 따른 지역 경기효과가 크게 나타날 것이다.

또한, 체육부대 관련 상주 인구유입이 늘 것이며 수상 스포츠 대회 시 많은 경기관련 종사자와 관람객이 문경을 방문하게 될 것이다.

국군 체육부대 유치 10년이 지난 현재, 신현국 시장의 체육부대 유치결과를 아직 문경시는 누리지 못하고 있다.

다행히 문경시는 지금 다시 신현국시장이 당선되어 취임 되면서 스포츠 투자를 늘리고 있다.

좀더 과감한 투자를 요구하고 싶다. 문경에 있는 국군 체육부대의 육상, 수상 스포츠 시설이 완성되면 문경은 향후 올림픽도 유치 가능한 도시가 될 것이다.

문경의 자연 환경을 지키면서 스포츠와 관광 산업유치를 위한 도시발전을 하는 것이문경의 미래를 지킬 것이다.

결국 작은 도시는 특징을 가져야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전 분야를 가지고 문경 같은 작은 소도시는 대도시와 경쟁활 수 없다.

선택과 집중으로 가자 그 길에는 문경은 스포츠 ,관광 산업 육성밖에 없다.

아울러 첫사업으로 5백억 사업인 축구센타 건립부터 시작되어야 할 것이다.

문경은 관광과 스포츠 도시로 선택하여 집중투자하자.

그길이 문경을 활성화 시키는 길 이라고 믿고싶다.


투고자
이종원
현,경주이씨 경북부회장및 문경화수회장
전,문창고등학교총동창회장
평화통일자문위원
현,문경포럼 회원
김재용 기자 / jaeyong999@daum.net입력 : 2023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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