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전국휠체어럭비 문경리그대회( 참가 5팀)가 7.21~ 23(3일간) 문경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고 있다.
이날 대회에는 백승모문경부시장, 황재용문경시의회의장, 진후진, 신성호, 남기호, 박춘남 시의원, 종목 임원진 및 문경시장애인체육회관계자, 선수단 등 300여명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가졌다.
특히 개회식에는 대회주관 임원 및 선수단은 성금을 통해 최근 문경지역 수해복구피해를 위해 써달라고 수해후원금 전달식도 가졌다.
이번 「2023 전국휠체어럭비 리그대회」는 대한장애인럭비협회에서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시행하는 리그대회이며, 대한장애인체육회와 국제휠체어럭비연맹(WWR)에서도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고 있다.
대한장애인럭비협회는 2006년 설립된 후 2021년 가맹단체 최초로 문화체육관광부인가 공익법인으로 선정되기까지 휠체어럭비 종목과 장애인스포츠의 활성화를 이끌어 온 단체로서 많은 대회를 치르며 쌓아온 노하우로 작년 리그대회에 이어 2023 전국휠체어럭비 리그대회 역시 선수들과 관객들에게 뜻 깊은 시간과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전국적으로 7개 지역에서 열리는 만큼 비장애인들이 접하기 힘든 장애인스포츠와 휠체어럭비라는 종목을 가까이서 보고 느낄 수 있는 홍보의 장이 되어 장애인스포츠를 활성화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대한장애인럭비협회 김종배 회장은 “올해 「2023 전국휠체어럭비 리그대회」는 작년 처음으로 진행했던 리그대회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개선해나가며 참가하는 선수단 여러분들이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어나가고자 합니다. 뿐만 아니라 참가하는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지역별 종목 활성화를 통한 저변 확대 등 우리 휠체어럭비가 앞으로 더욱 발전해나가는데 아주 중요한 대회가 될 것입니다.”라고 전하며 휠체어럭비의 발전에 「2023 전국휠체어럭비 리그대회」가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비췄다.
휠체어럭비는 장애인스포츠 중에서도 유일하게 접촉이 허용되는 격렬한 스포츠임과 동시에 척수장애인들에게는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재활운동으로 알려져 있어 더욱 발전하고 있는 종목이다. 현재 전국 12개 시도에서 팀이 구성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져 팀의 선수, 심판, 지도자를 이루어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 2023년 5월에는 충청남도에서 전국 최초로 지체장애인으로 구성된 휠체어럭비 실업팀을 창단하며 장애인스포츠의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대한장애인럭비협회는 유튜브 채널 및 인스타그램(대한장애인럭비협회)을 통해 휠체어럭비의 박진감 넘치는 모든 경기를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번 「2023 전국휠체어럭비 리그대회」는 대한장애인럭비협회에서 주최 및 주관하며, 대한장애인체육회, 문경시, 문경시장애인체육회, 무안군, 무안군장애인체육회, 안성시, 안성시장애인체육회, (주)휠라인, (주)뉴스포츠, (주)위드휠, (주)엔젤케어, MLP, 스포비즈, 보성갈비에서 후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