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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의회에서 '의료 폐기물 소각장 건립 반대 결의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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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0일 산북면 의료폐기물 소각장 건립반대 추진위원회 및 주민 등 1000여명은 문경시의회와 문경시청을 찾아 소각장 건립반대 대규모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집회에는 그동안의 추진위원회의 경과보고, 결의사, 결의문낭독, 의료폐기물 소각장 건립반대 촉구 성명서와 산북주민 1,006명의 반대 서명부 전달식 등을 시작으로 문경시의회에서 문경시청까지 거리행진이 이어졌다. 농번기로 바쁜시기지만 산북주민, 농업단체, 기관단체 등이 대거 집회에 참여한 가운데 집회현장에서 '의료폐기물 소각장 건립반대'에 대한 강인한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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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의회 황재용의장은 주민반대 서명서를 전달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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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의회 황재용의장은 반대 서명서 전달식에서 저를 비롯하여 시의원 전체가 ‘의료폐기물 소각장 건립 결사반대 성명서’를 냈듯이 “산북주민들과 함께 건립계획이 백지화 될 때까지 모든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경시도 의료폐기물 소각장 건립에 주민 반발 및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도시계획시설 결정’을 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정했다고 밝혔으며, 이는 문경시의 방침대로 ‘다수의 시민이 반대하는 사업은 유치하지 않겠다’ 는 내부방침을 따른 것으로 이날 결의대회 현장에서 발표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