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라이온스협회 356-E 지구 점촌라이온스클럽 창립 53주년 기념식 및 회장단 이·취임식이 지난 10일 가야웨딩 연회장에서 열렸다.
이날 권기철 라이온이 점촌라이온스클럽 제54대 회장에 취임했으며, 채수환 제53대 회장이 이임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6-E 지구 35대 김세용 총재, 신현국 문경시장, 임이자 국회의원, 황재용 의장, 시도의원, 대구라이온스클럽 회장단, 지역 라이온스클럽 회장단, 지역 봉사단체장, 취임 회장의 지인 및 친척 등 2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본 클럽 양우식 총무 사회로 개회해 회장단 입장, 채수한회장의 개회선언 및 타종, 국민의례, 도명흠 직전회장의 윤리강령 낭독, 신성호 테일튀스트의 내빈소개, 연혁보고, 채수한 회장 기념사, 김세용 총재의 표창 및 치사, 박영철 스폰스클럽 회장 축사, 신현국 문경시장 표창 및 축사, 임이자 국회의원 표창 및 축사, 황재용 의장 표창 및 축사, 표창 및 시상, 신임회장 선서, 클럽기 이양 및 축하 꽃다발, 취임 축하패 증정, 회장 취임사, 재직기념패 전달, 차기집행부 소개, 라이온스 현황보고, 폐회선언 및 타종, 2부 연회 순으로 진행됐다.
권기철 신임 회장은 “그동안 고생해준 채수한 이임회장과 임원진들의 열정과 섬세함, 그리고 회원 간의 화합과 배려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리더십을 배웠습니다. 제가 다소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회원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무한한 신뢰와 격려로 점촌라이온스클럽이 타의 모범이 되는 봉사단체로 거듭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열과 성의를 다해 지역발전에 필요한 일을 찾아 진정성 있게 봉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이임한 채수한 제53대 회장은 "2023~24년을 힘차게 이끌어 줄 권기철 회장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면서 “앞으로 회원들과 한마음으로 보여주는 함께하는 봉사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차기 집행부 건승을 기원했다.한편, 점촌라이온스클럽은 1970년 3월 대구라이온스클럽의 스폰으로 창립된 이래로 매년 지역 내의 소외되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치는 클럽으로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