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문경시는 문경온누리스포츠센터에서 제25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한 문경시 선수단 해단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신현국 문경시장, 황재용 문경시의회 의장, 김창기도의원, 김경숙도의원 비롯해 김우태 문경경찰서장, 시의원, 문경시 유형별장애인단체장, 선수 및 임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해단식은 ▲경과보고 ▲선수단기 반환 ▲시상 및 격려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선수단은 13개 종목 중 9개 종목에 52명이 참가하여 금메달 4개, 은메달 3개, 동메달 9개를 차지하였으며 문경시는 그중 종합성적 향상에 기여한 3개 단체(문경시장애인배드민턴협회, 문경시장애인골프협회, 문경시장애인한궁협회)와 2관왕을 한 문경시장애인골프협회 김옥이 선수에 훈련지원금을 시상하였다. 문경시장애인체육회장(신현국 문경시장)은 식사에서 ″체육회, 선수, 임원 등이 혼연일체가 돼 좋은 성적을 냈다. 단 한 명의 부상자 없이 스포츠의 도시 문경의 위상을 빛내준 선수단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 있을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황재용문경시의회의장은 축사에서 "문경시장애인체육회 출범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한건의 사고없이, 각 종목 매달16개로 우수한성적을 올린 임원 및 선수단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