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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가족센터(센터장 박소희)는 지난 2월 01일부터 2월16일까지 다문화부모-자녀 대상으로 『2023년 이중언어 활용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총 5회기 10시간 동안 진행된 프로그램은 다문화 부모-자녀(12세 미만) 상호작용놀이 방법을 공유하고 엄마 모국어 교구 만들기 및 이중언어 중요성의 인식 변화를 유도하기 위해 진행하였으며 다문화자녀가 엄마의 모국어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국내에 있는 다문화 동화책, 모국어 놀이카드 등을 사용하여 이중언어 가족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방법 및 부모-자녀 상호작용 놀이를 통한 모국어 연습 방법 등을 지도하였다.
참여자는‘아이가 캄보디아어를 몰라서 외할머니와의 의사소통이 잘 안되요. 우리엄마한테 너무 미안했어요. 지금은 교육을 듣고 아이한테 모국어 가르치는 방법들을 배워서 너무 좋아요’라고 말했다. 박소희 센터장은 이중언어를 사용한다는 장점을 살려 우리 지역의 다문화자녀들이 모국어를 활용하게 함으로서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동시에 강점이 되도록 앞으로도 관심을 가지고 환경조성사업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문경시가족센터는 매년 이중언어 가족환경조성사업이 12세미만 둔 다문화가족 대상으로 이중언어 활용프로그램, 부모-자녀 상호작용놀이 프로그램, 부모코칭 진행하여 이중언어 를 관심을 높여 다문화 부모-자녀 관계와 모국어 상호작용 강화함.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s://mungyeong.familynet.or.kr)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