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가족센터는 1월 2일 다문화가족 미취학 아동부터 초등 저학년 재학생까지 기초학력 향상 및 학교 적응을 위한 수업 ‘다배움’을 실시했다.
다문화가족 자녀 취학준비 학습지원 사업은 2일을 시작으로 올 12월까지 진행된다. 단, 겨울방학반 ‘다배움’수업은 1월 2일부터 2월 23일까지 진행한다.
학령기 자녀의 학교 입학 시작인 3월부터는 센터 이용 대상 가운데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 소속기관(보육시설, 기타 교육이 가능한 도서관 등 공공장소 및 교육기관) 찾아가는 외부기관 수업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박소희 센터장은“문경시 지역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인 다문화가족 자녀의 학교 준비와 적응을 위한 체계적인 학습지도를 통해 지속적인 교육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경시가족센터는 다문화 자녀의 기초학력 제고뿐만 아니라 다문화 학령기 자녀의 정서안정을 위한 심리검사 및 개인상담도 운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