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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소방서는 10월 31일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 코로나19로 인해 수확기 일손 부족을 겪고 있는 마성면 외어리에 있는 사과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에 힘을 보태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김진욱 문경소방서장과 박영서 경북도의회 수석 부의장을 비롯해 소방공무원 30여명이 함께 농촌일손돕기에 참여했다.
농촌일손돕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최근 일어난 이태원 참사를 애도하기 위한 묵렴을 실시한 후 작업인력이 부족한 농가를 대상으로 가을철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김진욱 소방서장은 "매년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방문하여 일손 돕기를 실시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일손 부족을 더욱 심하게 겪고 있는 상황에서 농업인의 근심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농촌일손돕기를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농가의 어려움에 귀를 기울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