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현익)은 6일 문경문화예술회관 문희아트홀에서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을 위한 영유아 부모교육 및 뮤지컬 인형극을 실시했다.
어린 자녀의 스마트폰 과의존 문제에 대한 적절한 훈육방법, 가정에서 아이들의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습관 지도법에 대한 부모교육과 영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춰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뮤지컬 인형극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하 NIA) 에서 코로나19 영향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영유아들의 스마트폰 과의존 현상 예방을 위해 추진된 사업이며, 이 사업에 문경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부모교육에는 영유아 부모 70명, 뮤지컬 인형극에는 문경시 어린이집 310명의 영유아들이 참여했다.
문경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영유아의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이 꾸준히 높아짐에 따라 영유아에 대한 예방교육 확대가 시급한 상황이다.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습관에 대한 부모교육과 체험형 공연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스마트폰을 찾지 않는 환경 마련에 가정에서부터 힘써달라”라고 말했다. 문경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2019년부터 ‘스마트폰 바르게 사용하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2021년에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경북스마트쉼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챌린지를 실시하며 관내 영유아가정의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대응체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