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식 감독이 이끄는 문경시청 남여 소프트테니스(정구)팀이 제43회 회장기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4개 종목 우승을 휩쓸며 국내 최강임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여자일반부 결승에서는 주인식 감독의 문경시청이 국가대표 송지연, 엄예진 황보민을 앞세워 이민선이 선전한 NH농협은행을 2-1로 잡고 우승했다.
문경시청은 첫 복식에서 엄예진-황보민이 문혜경-백설과 접전 끝에 5-4로 승리하며 기세를 올렸다.
이어 단식에는 농협은행의 이민선이 김유진을 4-3으로 눌러 승부는 원점으로 돌아갔다. 이어진 복식에서 문경시청은 송지연-박다솜이 김홍주-임진아를 5-2로 잡으며 승리했다. 2년 만의 회장기 정상을 탈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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