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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상록자원봉사단(단장 채기식)은 지난 19일 단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절기를 맞이하여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해 잠시나마 쉴어갈 수 있는 아름다운 휴식공간인 영신유원지 일대를 대상으로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이날 단원들은 올여름 영신유원지 일대를 찾아 휴식을 취할 피서객과 자전거 도로를 이용하는 분들에게 상쾌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잡초제거와 강변 쓰레기 줍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영신숲 및 주변 산책로, 주차장, 영강 등 미화 작업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영신유원지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더 나은 자연환경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행사를 추진한 이욱진 사무국장은 “더운 날씨에도 이렇게 땀을 흘리며 약간의 수고로 청정문경을 알리고 시민의 정서함양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앞으로 지속적으로 공무원으로 근무하면서 쌓는 노하우를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다양하고 심화된 다양한 봉사활동을 다 함께 찾아보자”고 말했다. 문경상록자원봉사단은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정남준)이 후원하는 단체로 지역에서 공무원(행정·교육·경찰·군무원 등)으로 근무하다 퇴직하신 분으로 구성된 지역사회를 위해 행복나눔, 재능기부 등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하는 단체로서 현재 65명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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