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강창교)는 5월 12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족의 자녀양육 어려움 해소를 위해 유모차를 지원했다. 엔픽스 유한회사(대표이사 변승찬)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한 3대의 유모차는 다문화가정 3곳에 방문하여 전달되었으며 조립방법 및 사용법 등에 대해 시범을 보이면서 상세하게 설명을 하며 초보부모가 유모차를 충분히 사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가은읍의 회원은 생후 6개월의 자녀를 유모차에 태워보며 “자녀가 편안해 보인다. 유모차가 없어서 아기를 안고 외출하여 불편했는데 너무 편할 것 같다”고 하며 상당히 흡족해했다.
출산예정인 동로면의 회원은 “유모차를 구입하기 위해 알아봤는데 금액이 부담스러워 구입을 못하고 있었다. 농업인상담소에서 운영하는 한국어공부방을 이용할 때 유모차를 이용하면 좋을 것 같다. 후원을 해 주신 기관과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감사를 드린다”며 소감을 밝혔다.
문경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https://mungyeong.familynet.or.kr)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경제적으로 취약한 가정에 후원물품을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있으며 온라인개학으로 원격수업 진행에 어려움이 있는 가정에 방문하여 도움을 주는 등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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