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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경찰서(서장 변인수)는 4월에 이어 지난 13일 문경시 산북면 금천리에서 ‘찾아가는 도민안심센터’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도민안심센터’는 지자체, 보건소 등과 함께 지역특성상 경찰관서와 거리가 멀어 지역주민들이 방문하기 어려운 지역을 대상으로 직접 주민들을 찾아가 일상생활의 법률상담 및 범죄예방을 위한 탄력순찰 접수 그리고 전화금융사기 및 교통사고 예방 등 다양한 홍보 강화로 주민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이날은 특히 농번기로 인한 빈집털이가 우려되어 지역주민들이 직접 자신의 동네로 방문을 요청해 이루어졌다.
산북면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현장에서 경찰이 활동하는 모습을 보니 심리적으로 안전하고 든든하다”는 반응을 보이는 등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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