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수어통역센터(센터장 김영주)는 지난 7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을 응원하는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은 존경과 자부심을 뜻하는 수어 동작을 활용해 코로나19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들의 사기를 높이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발적 국민 참여형 캠페인이다.
김영주 센터장은 “국민으로서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해 의료진들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다행이고, 진심으로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어느때보다 농아인의 모국어(제1언어)인 수어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는 이때에 수어를 배우려는 문경시민들이 많아져 문경시 안에서 농아인들의 의사소통 환경이 개선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어 사전에 올라 있는 수어단어만 6000여개, 실제로 농아인이 쓰는 수어단어는 3만8000개 이상이다.
문경시 수어통역센터에서는 수어의 기본동작과 표정을 배우는 기초반부터 중급반, 회화반, 심화반까지 총 4개의 반으로 나뉘어 있으며 문경시수어통역센터(054-554-2257 )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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