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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4일)은 제93회 한글점자의 날이다. 점자(點字)는 시각장애인들이 손가락으로 더듬어 읽을 수 있게 한 특수한 부호글자다.
송암 박두성 선생(朴斗星, 1888~1963)은 1926년 11월 4월 시각장애인들에게 새로운 문자 세계를 열어주기 위해 한글점자 ‘훈맹정음’을 반포했다.
한글점자의 창안이 세상에 알려지면서 박두성은 시각장애인들의 세종대왕이라 일컬어지게 되었다. 그에 의해 만들어진 한글점자는 시각장애인교육의 기틀이자 재활의 통로가 되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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