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 기행’ 방송 프로그램이 지난 30일 문경새재 일원 및 사불산 윤필암 등 현장에서 촬영을 가졌다.
‘치유의 명당, 문경’을 주제로 서울 남산 월명사 주지 월명스님, 글로벌웰니스건강협회 정은채 회장, 트루크메니스탄 아일러, 월명사 보살, L-TV 박인식 감독 등이 출연해 방송을 진행했다.
세상 사람들의 상처를 어루만져주는 월명스님이 치유에 대하여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풀어가며, 특히 문경지역에서 생산되는 사과, 오미자 등이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 건강에도 유익한 정보까지 제공했다.
출연진들은 직접 맨발로 걸으면서 아름다운 가을단풍과 오랜 역사가 어우러진 문경새재를 감상해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시간이 되었다.
또한 윤필암 공곡스님이 들려주는 사찰음식 이야기에 출연진들이 귀를 기울였고, 연밥을 비롯한 정갈한 음식으로 몸에 기력을 보충하고 마음을 다스리는 따뜻한 차를 음미했다. 이날 문경새재 일원 및 사불산 윤필암 등을 배경으로 가을의 정취를 물씬 나는 구성으로 현장촬영과 드론촬영까지 투입해 향후 문경에 대한 긍정적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된다.
‘달빛 기행’ 프로그램은 프로듀서 정길종, 서주원 작가, 박인식 감독 작품으로 이어지는 달빛기행은 방송에서 방영 될 예정이다. 문경시편은 1편으로 총 10부작으로 진행된다. 한편, 문경시편 촬영에 본지(문경타임즈)도 함께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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