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초등학교(교장 남재국)은 10월 14∼17일까지 과학실에서 ‘바른 먹거리로 만드는 건강한 미래’라는 주제로 식생활교육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활동은 ‘2019년 학교대상 식생활교육’대상교로 동성초등학교가 선정되어 추진됐다.
동성초등학교는 대상교 선정을 위해 (사)식생활교육경북네트워크와 협력 체제를 구축하였으며 사업 추진방향에 대한 면밀한 협의를 통해 학생들에게 최상의 교육활동이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노력을 기울였다.
교육활동은 이론과 실기로 나눠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은 이론 교육을 통해 바른 먹거리와 식생활이 자신의 성장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알게 되었으며 지구를 생각하는 식생활을 통해 환경 보호에 앞장서자고 다짐했다.
실기 교육은 학생들이 직접 요리 활동을 통해 음식을 만들어 보며 바른 먹거리를 체험하는 시간으로 전통 음식의 우수성을 살린 떡갈비 만들기, 세시풍속이 살아있는 화전 만들기, 함께 어울려 맛있는 잡채 만들기 세 가지 활동으로 구성됐다.
동성초등학교는 이론과 실습이 어우러진 교육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바른 식생활 실천 역량을 높일 수 있었다.
교육활동에 참가한 5학년 여 모 학생은 “평소 야채를 먹기 싫어했는데 잡채를 직접 만들어보니 야채들이 맛있었다”면서 “이번 교육활동이 자신의 편식 습관을 바로 잡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동성초등학교는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가꿔나가도록 노력해오고 있다.
이번 식생활교육 역시 그러한 노력의 결실이라 할 수 있다. 앞으로도 동성초등학교는 학생들의 삶의 힘을 키우는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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