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조성욱)는 지난 9월 25일 ‘2019 찾아가는 다문화가족 공부방 문화체험’ 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에는 한국어를 배우는 교육생 40여명이 참가해 서울의 대표 관광지인 남산과 조선시대 지어진 우리나라 대표 궁월 유적지인 경복궁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전통한복체험을 통해 한국의 문화체험과 함께 조선시대 역사에 대해 알아보고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
특히 다문화가족들이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한국에 대한 자긍심도 가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결혼이민여성 A씨는 “함께 공부하는 친구들과 다양한 문화체험을 할 수 있게 되어 즐겁다”면서, “또한 책에서 보던 경복궁을 실제로 볼 수 있게 되어 너무 좋았고, 앞으로 이런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앞으로도 다문화가족들이 한국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고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다문화가족뿐만 아니라 관내의 모든 가정을 대상으로 부모 및 부부교육, 가족상담, 가족사랑의 날 등 다양한 교육·상담·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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