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교육지원청(교육장 김덕희)산하 문경지역 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회장 권선희)은 9월 23일 모전초등학교에서 초․중․고등학교 교장, 교감, 전문상담(교)사, 상담업무담당자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적응력 향상을 위한 ‘집단상담 현장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 참가한 한 전문상담교사는 “‘투게더 빙고’ 주제는 초등학교 학생들이 신체놀이를 통해 서로 협동하는 역할을 익히고 친구의 의미, 자신의 모습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가 될 것 같다”며 “바람직한 교우관계 개선을 위한 프로그램을 알게 되어 유익한 시간이 되었고, 저도 학생들에게 적용해 볼 생각이다”고 밝혔다.
권혜자 교육지원과장은 “현장 공개보고회를 통해 자원봉사자선생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명 받았고, 학생들이 친구들과 함께하는 집단상담 경험을 통해 친구를 배려하고 함께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김덕희 교육장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학교폭력예방과 학교부적응 학생들에게 작은 희망의 씨앗이 되는 수호천사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