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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호 태풍 '타파(TAPAH)'가 빠르게 북상 중이다.
폭우와 강풍을 동반한 제17호 태풍 '타파'가 빠르게 이동함에 따라 오늘(22일) 오후 3시께 제주도에 가장 근접할 것으로 보인다.
태풍은 제주도 인근 해상을 지나 남해안 해상으로 빠르게 이동해 오후 9시 전후로 부산 앞바다 근처에 도달할 것으로 보인다. 이어 대한해협을 통과해 다음날(23일) 오전 9시께 동해로 빠져나갈 전망이다.
태풍이 지나가는 일대 중심으로 강한 비바람에 의한 큰 피해가 예상돼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이에 따라 태풍 타파의 직접적인 영향으로 경북도내에 많은 비와 강풍이 불겠다. 특히 지역에 따라 호우, 강풍 특보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오늘 밤사이에 물폭탄이 내릴 수 있는 것이 이번 태풍의 가장 큰 특징으로 침수와 강풍 등에 의한 피해 가능성이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현재 경북도내 포항 등 13시군에 태풍경보, 호우특보가 발효 중이다. 태풍의 이동 경로에 따라 태풍과 호우특보가 확대될 예정이며, 곳에 따라 강한 비바람을 동반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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