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촌초등학교(교장 김성애)는 지난 6일 으뜸관에서 1~3학년 학생 대상으로 ‘2019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과학 체험전’을 개최했다.
이번 과학 체험전은 과학교과 학력신장을 위한 교사, 학생, 학부모 및 지역사회의 관심을 제고해 과학의 아름다움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과학적 사고력을 고취시키기기 위해 문경여자고등학교에서 계획하여 진행된 행사이다.
학생들은 학년별로 준비된 다양한 과학 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듣고, LED 글라이더 만들기, 빤짝이는 탱탱볼 만들기, 고래가 헤엄치는 수족관 만들기, 천연 향수 만들기, 하리보젤리 곰 비누 만들기, 빛에 반응하는 슬라임 만들기, 향초 만들기, 열쇠고리 만들기, 물 위를 움직이는 동력 보트 만들기 등 약 15가지의 과학적 원리가 숨어 있는 재미있는 체험을 해보았다.
또한 체험을 통해 과학의 아름다움과 즐거움을 느끼고, 일상생활 속 다양한 과학 현상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2학년 박 모 학생은 “천연 향수 만들기, 향초 만들기, 반짝이는 탱탱볼 만들기 등 여러 가지 과학 체험을 통해 과학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고, 우리 주변에 숨어 있는 여러 가지 과학적 원리를 몸소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정말 즐거웠다”고 말했다.
김성애 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과학 체험을 즐기며 과학적 원리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과학적 사고력을 함양하고, 과학 교과 학습에 대한 친근감 및 자신감을 고취시킬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 과학교과 수업에서도 탐구 및 체험 중심의 학생 참여형 수업을 전개하여 학생들의 과학적 역량이 길러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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