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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체육회는 ‘제56회 대통령기 전국장사씨름대회’가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7일간에 걸쳐 문경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고 22일 밝혔다.
모래판의 왕좌를 가리는 ‘제56회 대통령기 전국장사씨름대회’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회로 오는 25∼31일(7일간) 전국 초·중·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게 된다.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씨름협회·문경시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해 추석장사씨름대회를 통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잘 갖춰진 체육 인프라를 구축해 씨름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문경에서 다시 개최돼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문창고(1학년) 신현준 선수가 이번 대회를 통해 고등부 개인전(용장급)에서 다른 경쟁자를 제치고 5관왕에 오르게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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