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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고등학교 신현준(1학년) 선수가 다시 한 번 고등부 씨름 최강자로 우뚝 섰다.
신현준 선수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제73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에서 고등부 개인전 용장급(85Kg 이하)에서 또 다시 우승을 거머쥐었다.
신현준은 8일 오후 2시 강원도 인제군 원통체육관에서 열린 고등부 개인전 용장급 결승전에서 조윤호(부평고, 3학년)을 상대로 첫 판을 잡채기로 가져왔고, 둘째 판에도 잡채기를 앞세워 2-0으로 제압해 우승을 차지했다. 용장급에 출전한 신현준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올해 열린 ‘제49회 회장기전국장사씨름대회’, ‘제20회 증평인삼배 전국장사씨름대회’, '제33회 전국시도대항장사씨름대회'에서 개인전 우승에 이어 전국대회 4관왕에 올랐다.
신현준은 “오는 27일 우리 지역에서 개최되는 '제56회 대통령기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멋진 경기를 펼쳐 꼭 5관왕에 오르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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