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법인 동춘의료재단(이사장 류창수)은 지난 5일 개원 제38주년 기념일을 맞아, 입원환우 700여명에게 개원 38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수건을 제작해 전달하고, 환우들의 빠른 건강회복을 기원했다.
또한 전체 직원들에게는 무더위에 대비하여 손선풍기를 개별 지급하고, 직원들의 사기를 북돋았다.
직원 A모 씨는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환경에도 직원복지를 위하여 항상 신경써주시는 것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민의 건강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 고 말했다.
제일병원 관계자는 “직원들은 연1회 우수 직원에 대한 단기해외연수, 매월 추첨을 통한 콘서트관람 티켓 지급, 전 직원 대상 매월 무료영화관람, 직원 자녀들을 위한 보육비 및 고등학생, 대학생 자녀를 위한 학자금 지원 등 다양한 직원복지 혜택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문경제일병원, 중·고교 총 11명의 학생에게 장학증서 수여
아울러 문경제일병원은 문경과 예천지역 11개 중·고교에서 추천받은 총 11명의 학생을 문경제일병원 장학생으로 선발해 원내 동춘홀에서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격려했다.
김상헌 병원장은 인사말에서 “지도 교사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하고, 수혜 학생들에게는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인재가 되어, 지역을 위해 기여해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문경제일병원은 지난 2005년부터 2019년까지 총 349명의 지역 내 학생들에게 도합 3억 8천여 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고, 이와는 별도로 문경시장학회에도 2025년까지 5000만원의 장학금기탁을 약정하고 매년 500만원씩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내 인재양성을 위해 활발한 장학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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