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라이온스협회 356-E(경북)지구 점촌라이온스클럽이 13일 오후 3시 모전동 M컨벤션웨딩홀에서 ‘창립 49주년 기념 및 회장단 이·취임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6-E(경북)지구 윤상훈 총재와 지구임원 및 문경지역 라이온스클럽 회장단, 조경태 국회의원, 김인호 문경시의회 의장, 박명수 문경서장을 비롯한 내·외빈, 클럽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념식 행사는 개회선언 및 타종을 시작으로 윤리강령 낭독, 내빈소개, 신입회원 선서, 기념사, 축사, 신임회장 취임 선서, 취임사, 차기집행부 임원소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점촌라이온스클럽의 화합과 발전을 다지고 회원 상호간의 소통의 시간을 가지는 축하 연회가 이어졌다.
이날 창립 49주년 기념 봉사사업으로 불우이웃돕기 성금 총 600만원 전달, 희망나눔 쌀봉사, 산북 요한의 집 방문 봉사, 관내 3개 고등학교 장학금 총 540만원 지금, 의료 및 생활상담 각종캠페인 등 지역봉사사업 활동 연간 지속시행, 당뇨병 예방캠페인, 자연보호 및 환경정화운동, 농촌 일손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역사회에서 선도적으로 펼쳐왔다. 이날 제49대 김경태 회장이 이임하고, 대양유화 대표를 역임하고 현재 모전남부의용소방대 회장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전현수 회장이 취임했다. 김경태 회장은 남다른 열정으로 회원들의 화합을 이끌어 내어 클럽 발전에 크게 기여함으로써 클럽회원들로부터 존경을 받아왔다.
전현수 제50대 취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49년이라는 오랜 세월동안 점촌라이온스클럽의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주신 역대 회장님들과 회원들께서 이뤄 놓으신 전통적 업적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신뢰와 사랑으로 클럽의 미래를 튼튼하게 다지는데 힘써 봉사단체의 위상에 걸맞는 점촌라이온스클럽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라이온스 윤리강령을 준수로 ‘실천하는 참봉사’라는 슬로건 아래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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