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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중점학교인 문경여자고등학교(교장 백낙중)는 지난 2주간에 걸쳐 미래탐구 토론대회와 미래상상 과학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실생활 및 미래에 발생하는 문제 상황을 과학적 요인으로 분석해 창의적, 논리적, 해결방안 모색을 위해 다양한 정보의 수집, 처리역량 신장과 토론을 벌였다.
이번 대회는 지난달 11일 공고를 통해 최종 4팀을 선정해 ‘자신의 미래 생활에 필요한 미래 기술을 선점하고, 그것이 자신의 미래 생활에 필수적인 이유와 이 기술을 이용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주제로 열띤 논의를 펼치며, 김다연, 이수연(2학년) 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지난 6일에는 문경여자고등학교 과학실에서 의생명 Class와 첨단공학 Class로 나눠 진행된 캠프에는 현직 대학교 교수와 연구원을 초청해 실험도 실시했다.
의생명 Class 실험에서는 혈액을 이용한 콜레스테롤, 혈당검사와 관련된 실험을 했고, 첨단공학 Class 실험에서는 인공지능과 자율주행을 위한 프로그래밍과 실습 실험을 진행했다.
박은성 교사는 "본교는 과학중점학교로 선정돼 그 동안 활동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자신의 진로 및 성장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여러 프로그램을 제공했고, 이번 행사 외에도 학생들의 발전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했고, 이러한 기회를 학생들이 잘 살려 성장의 밑거름이 되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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