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나 선거구(점촌2, 4, 5동), 라 선거구(점촌1, 3동, 호계)에서 치러지는 오는 4월 3일 보궐선거 자유한국당 입후보자 신청이 26일 오후 6시 최종 마감됐다.
문경시 나 선거구에서는 신성호(49), 서정식(56), 이상대(65), 우상룡(35) 등 4명이 입후보하여 치열한 경합이 예상되고 있다.
또 문경시 라 선거구에서는 이정걸(56), 장봉춘(52) 등 2명이 입후보하여 경합이 예상된다.
자유한국당 경북도당에 따르면 지난 25일~26일 양일 간에 걸쳐 공천대상자들이 입후보하였으며, 추후 경북도당 공천심사위원회에서 세부 일정을 논의하고 공천 심사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오는 3월 21일부터 4월 3일 오전까지 14일간 공식적인 선거운동에 본격적으로 돌입하게 된다.
경북도당 위원장(공천심사위원장 장석춘)은 "지역을 위해 헌신하고, 미래 지향적이고 참신한 인물으로 공천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영주-문경-예천 당협위원장인 최교일 국회의원도 "이번 보궐선거 공천부분은 공천심사위원회의 심사 방법과 절차 등 기준에 전권을 따른다"고 말했다.
다가올 이번 보궐선거에서 공천 향방이 초미의 관심사로 대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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