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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의 주요 핵심 분야 중 하나인 드론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문경드론포럼’ 토론회가 지난 29일 오후 3시 문경문화원 1층 다목적실에서 드론 관련 기업체, 학계,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경상북도의 후원으로 문경시가 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문경시 드론, 혁신성장 날개를 달다‘를 주제로 문경시의 드론산업 발전방향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했다.
이번 포럼은 ▲김백환 경상북도 자동차항공팀장이 ‘경상북도 드론종합발전계획’ 정책을 설명한 후 ▲박관민 (사)한국드론협회 회장이 ‘4차산업혁명과 드론산업이 나아갈 방향’ ▲임채환 경운대 항공공과대 학장이 ‘드론으로 풀어보는 지역경제 해법’을 주제로 내용을 발표했다.
이어서 진행된 지정토론에서는 권희춘 (사)한국인지과학산업협회 사무총장을 좌장으로, 주제내용 발표자와 지홍기 문경시 정책자문단 고문, 전길영 (사)한국드론협회 경북본부장이 드론산업의 비전과 문경시의 드론 연계 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의견을 나누었다.
문경시는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드론산업 및 기업 육성 방안’ 연구용역 발주, 드론 테스트베드 구축, 드론 페스티벌 개최 등 지역경제에 특화된 드론 활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경북 북부권의 드론산업 중심지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날 포럼에 참석한 시민 A씨는 “문경시는 드론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드론산업 활성화 로드맵을 지역 여건과 현실을 충분히 고려해 성장산업의 원동력이 되는 구체적인 분야와 방향을 단계적으로 고민할 필요가 있으며,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 해법으로 제시한 드론산업의 체계적인 시장동향과 경쟁력이 있는 산업 방향을 설정해 주민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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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권부섭 문경부시장 '문경드론포럼' 개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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