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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문경시민연대(회장 김중환)는 지난 9월 3일 오전 10시 대구지검 상주지청 앞에서 시민연대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윤환 문경시장과 시공무원의 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한 신속·엄중처벌을 요구하는 집회를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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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문경시민연대 회원들이 "고윤환 문경시장과 관련 공무원 원칙수사, 엄중처벌"을 외치며 집회를 하고 있다. |
| 새문경시민연대 관계자는 “지난 8월 22일 '고윤환 시장과 시공무원의 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한 문경경찰서의 최종 수사자료와 기소여부 의견이 대구지검 상주지청으로 송치되었으나 아직까지 검찰에서는 기소여부를 결정하지 않고 있다"며 "검찰의 결정이 늦어지는 점에 대해 시민들의 우려의 목소리가 크기 때문에 집회를 재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집회에 참석한 시민연대회원 A씨는 “대구지검이 지난 8월 30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권영진 대구시장을 불구속 기소하는 등 빠르게 수사를 진행하고 있지만, 고윤환 시장과 문경시 공무원의 기소 결정은 상대적으로 더디게 진행하고 있는 것은 고의적인 시간끌기가 아닌지 의구심이 든다”고 주장했다.
상주지청 관계자는 본지 기자와의 통화에서 "문경시민들의 관심이 큰 중요한 사건임을 인지하고 있으나 아직은 수사 단계에 있어 일정이나 계획을 알려드릴 수 없다"고 밝혔다.
한편, 새문경시민연대의 대구지검 상주지청 앞 1인 시위는 지난 7월 2일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 46일째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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