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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의 학생들 ‘세계의 평화와 하나의 코리아’를 위해 뉴욕 시내 질주
15명의 문경지역 고등학생들이 맨해튼 중심부에서 한반도 평화를 염원하는 마라톤을 달렸다.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20일부터 해외명문대학 견학에 나선 문경지역의 6개 고등학생 1학년 15명이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29일 오전 8시 맨해튼 센트럴파크에서 UN본부까지 한반도 평화를 염원하는 흰색 평화티셔츠를 입고 “피스 코리아(Peace Korea)"를 외치며 뉴욕 시내를 내달렸다.
미 대륙을 마라톤으로 횡단했던 72세의 권이주씨도 학생들과 함께 직접 뛰었다.
섭씨 30도의 더위 속에서도 먼 이국에서 온 학생들이 평화를 기원하며 열심히 달리는 이들 행렬은 시민들의 이목과 관심을 끌었다.
인솔자 중 한 명인 문창고등학교 신순식 교사는 "남.북한 평화 분위기가 조성된 만큼 우리 학생들이 한반도 평화와 세계평화의 지속을 희망하는 마음으로 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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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지역 고등학생들 워싱턴DC 국회의사당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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